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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 다가구주택 앞 화재 진압…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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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10 [16:00]

강남소방서, 다가구주택 앞 화재 진압…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대처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7/10 [16:00]

 

[FPN 정재우 기자] = 강남소방서(서장 강동만)는 지난 4일 신사동 소재 다가구주택 앞에서 화재가 발생해 행인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며 소방대가 완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께 해당 주택 현관 앞에 적치된 박스 더미에서 불이 났다.

 

길을 가다 화염을 목격한 한 시민은 보이는 소화기를 가져와 자체 진화에 나섰다. 불은 그 직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최종 진압됐다.

 

이 화재로 주택 벽면 일부와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있었으나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보이는 소화기의 적절한 활용이 화재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이는 소화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교육하는 데 힘쓰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소화기를 적극 활용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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