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4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병방동 맨홀사고에 대한 디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브리핑은 지난 6일 발생한 병방동 맨홀사고 당시 긴급구조지원반과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흡한 점을 발굴하고 개선해 현장대응력을 제고하고자 열렸다.
회의에는 긴급구조통제단 단원들과 사고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대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맨홀사고 현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시 나타난 문제점과 미흡했던 부분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의제에는 ▲긴급 상황 시 현장지휘체계의 신속한 구축 ▲현장상황 실시간 정보공유 시스템 개선 ▲지원 인력ㆍ장비 투입 시 효과적 운용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송태철 서장은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에 있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부족한 점은 즉시 개선할 것”이라며 “재난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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