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김진옥)는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을 맞아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가을철은 낙엽이 쌓이고 바람이 강해 불이 번지기 쉬운 계절이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나 논ㆍ밭두렁 소각으로 발생하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양산의 경우 금정산, 천성산 등 산이 있고 산림 인접 주택이 많아 산불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다. 이로 인한 대규모 인명ㆍ재산피해 역시 우려된다.
소방서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예방 실천을 위해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질 휴대 자제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을 당부하고 있다.
산불이 발생했다면 무리하게 진화를 시도하기보다는 즉시 119에 신고 후 바람을 등지고 안전한 방향으로 대피할 것을 추천한다.
김진옥 서장은 “건조한 가을철, 시민의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주의가 대형 산불을 막는 가장 큰 힘”이라며 “모두가 함께 불조심 실천에 동참해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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