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밀양소방서(서장 조보욱)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1년 3월~’25년 2월) 계절별 화재 발생 분석 결과 겨울철(12월~익년 2월)에 연평균 301건(28.7%)이 발생했다.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53건(53.8%), 전기적 요인이 70건(23.2%) 등으로 대부분(77%)을 차지했다.
이번 대책은 이같은 점을 고려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지역 특성과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대형ㆍ이슈화재 예방 ▲겨울철 화재 안전망 강화 ▲시민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관계기관 협업 및 대응체계 확립 등이다.
조보욱 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 사용 증가와 부주의가 겹쳐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난방기ㆍ전열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우리 소방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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