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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북소방서, 취약계층 대상 소방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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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6:05]

대구강북소방서, 취약계층 대상 소방안전 교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10 [16:05]

 

[FPN 정재우 기자] = 대구강북소방서(서장 장인철)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2023년부터 시행 중인 특수시책 ‘안ㆍ전ㆍ선 - 당신의 가정에 안전을 선물합니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사회복지재단 복음재단 가나안재가노인돌봄센터 등 3개의 기관과 협력해 관내 주택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소방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대일(1:1) 가정 방문 교육과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추진한다.

 

소방서는 오는 30일까지 취약계층 가정에 소방안전 교육을 제공하고 노후된 주택용 소방시설을 교체하거나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다. 방문 교육을 받은 가정에는 화재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노인 전용 소방안전 교육 책자도 함께 한다.

 

 

장인철 서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는 건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 대처 방법을 잘 숙지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실생활에 유용한 소방안전 지식과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을 제공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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