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속초소방서(서장 강윤구)는 12일 속초중앙시장과 설악산 소공원 일대에서 가을철 산림화재ㆍ겨울철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과 ‘불조심 강조의 달’(11월)을 맞아 마련됐다. 건조한 기후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가 증가하는 시기에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14명과 의용소방대원 60명이 참여해 ▲겨울철 3대 전기제품(전기장판ㆍ전기히터ㆍ전기열선) 안전사용 수칙 홍보 ▲산불 위험요인 사전 차단 및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계도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수칙 안내 ▲화목보일러 설치ㆍ관리 요령 등 생활 안전교육 홍보 등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펼쳤다.
현재 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기점으로 산림인접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행위 단속, 지역주민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각 119안전센터별로 일상 예방순찰 강화와 산불 초기대응 태세 유지에 힘쓰고 있기도 하다.
강윤구 서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과 겨울철 주택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속초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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