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달성소방서(서장 노영삼)가 12일 보직간부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인 성폭력ㆍ성희롱 예방교육과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빙강사인 송은주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장이 맡아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차별과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
송 소장은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ㆍ성폭력 사례와 관련 법령을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금지 인식을 강화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높일 수 있게 유도하기도 했다.
노영삼 서장은 “법정의무교육이 형식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근무 현장에서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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