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합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강화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5:30]

합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강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12 [15:30]

 

[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근 주택 화재 피해의 주요 원인은 ‘초기 대응 실패’다. 화재 사실을 늦게 인지하거나 소화기, 화재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이 없어 대응ㆍ대피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서다. 특히 주택 화재 인명피해의 약 70%가 단독ㆍ다가구주택 등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며 대부분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 집중되는 실정이다(소방청 통계).

 

소방서는 이같은 현실을 고려해 군민 스스로 화재로부터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 확대에 나섰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기본 안전시설이다. 소화기는 직접적 진화에 활용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경보음을 발령해 대피나 초기 소화에 도움을 준다.

 

박유진 서장은 “화재는 예측할 수 없지만 대비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며 “가정마다 소화기 1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1개를 설치하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