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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봄철 산불 대비 재난특교세 100억원 교부

감시카메라 설치, 노후 진화차량 교체 등에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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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12:57]

행안부, 봄철 산불 대비 재난특교세 100억원 교부

감시카메라 설치, 노후 진화차량 교체 등에 사용 예정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11/13 [12:57]

▲ 화마가 산림을 집어삼키고 있다.  © 경상북도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해 지자체에 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이하 재난특교세) 100억원을 교부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재난특교세 교부는 내년 산불대책기간(2월 1일~5월 15일)을 앞두고 현장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즉각적인 산불 대응체계 구축, 국민 행동 요령 홍보 등을 추진하기 위해 결정됐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카메라 설치 ▲진화장비 보강 ▲노후 진화차량 교체 ▲홍보 대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지방정부가 내년 봄철 산불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특교세를 지원했다”며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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