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이 최신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마이크로 러닝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디지털 교육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 이하 안전원)은 소방ㆍ위험물 분야 종사자의 학습 접근성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이크로 러닝 영상 콘텐츠 52종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소방ㆍ위험물 분야 종사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주제로 정하고 각 주제 특성에 맞는 핵심 내용만 담아 제작한 게 특징이다.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 내 필요한 정보를 익히고 곧바로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게 안전원의 설명이다.
특히 기존 강의식 영상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한 웹드라마 형식과 화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애니메이션 기반 시각화 기법 등을 도입했다.
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점검 방법과 절차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적용해 학습자의 흥미와 몰입도는 물론 이해도까지 높였다.
이 콘텐츠는 소방안전24 누리집 내 교육용 콘텐츠 메뉴와 안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새로운 주제의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상규 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위한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소방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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