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11월)을 맞아 지난 19일 본서 앞에서 시민 참여형 ‘119안전체험 한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어린이집ㆍ유치원 원아와 발달장애인 지원시설 이용자, 김해시민 등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의 기본 행동요령과 초기 대응법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에서 ▲물소화기 사용 실습 ▲지진 대응 ▲연기 피난 통로 체험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위기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이 기재된 안내책자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상 체험해보니 재난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느껴졌다. 이번 교육이 실제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현호 서장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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