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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전기화재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취약계층 2800가구 선정해 안전멀티탭 등 보급… 동구청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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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0 [14:00]

대전동부소방서, ‘전기화재예방 지원사업’ 본격 추진


취약계층 2800가구 선정해 안전멀티탭 등 보급… 동구청과 협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0 [14:00]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이준서)는 동구청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전기화재에 쉽게 노출되는 취약계층의 주거안전을 확보하고자 시행된다.

 

노후주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전기화재에 취약한 계층 2800여 가구에 안전멀티탭ㆍ소화스티커로 구성된 화재안전키트를 보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동구청은 대상자 선정과 물품 구매를 담당한다. 소방서는 화재위험 안내자료 제작과 안전관리 지원을 맡는다.

 

소방서는 이번 협업 사업으로 지역 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대폭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서 서장은 “전기화재예방 지원사업으로 동구청과 긴밀히 협업하며 지역 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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