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19일 본서 서장 집무실에서 화재 초기 대응에 기여한 시민 3명에게 ‘화재 특별유공 시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은 마음편한병원(작전동 소재) 간호사 윤태규 씨와 임영숙 씨, 김영권 씨 총 3명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윤 씨 등은 지난달 29일 마음편한병원 5층 주방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에서 초기 대응해 인명피해를 막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들은 당시 업무 중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자마자 주방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입원 환자들을 지상과 옥상 등 안전한 구역으로 신속하게 대피시켰다.
이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조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화재 상황이 마무리됐다.
송태철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행동해 준 세 분의 용기와 책임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 한 사람의 빠른 판단과 행동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라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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