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허석경)가 지난 20일 2025년 하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감염관리위원회는 현장 활동 중 전염성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구조ㆍ구급대원들의 건강관리ㆍ감염예방체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회의에는 119재난대응과장과 구급지도의사를 포함한 14명이 참석했다. 안건으로 ▲구조ㆍ구급대원 건강과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 ▲구조ㆍ구급대원 감염방지에 관한 사항 ▲감염환자 이송 및 감염방지 물품 등에 관한 사항 ▲기타 구조ㆍ구급대원 감염방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 논의됐다.
허석경 서장은 “구조ㆍ구급대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되는 만큼 그들의 건강과 근무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대원들이 안심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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