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수원소방서(서장 조창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일상 속 전기화재 위험성을 집중 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화재는 무심코 지나치는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멀티탭 과부하 사용 ▲콘센트 주변 먼지 방치 ▲플러그 불완전 삽입 및 손상된 플러그 사용 ▲전열기구의 단독 콘센트 미사용 등이 꼽힌다. 이러한 부주의는 작은 스파크에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ㆍ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 홍보를 추진한다. SNS 채널을 통해 전기화재 예방법 카드뉴스와 영상을 게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스타필드 수원점과 구매탄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전광판에 홍보영상을 송출한다.
아울러 아파트 게시판과 승강기 내 미디어보드 등 생활공간 중심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영상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창래 서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작은 습관부터 안전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활 속 전기 안전수칙 준수로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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