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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아파트 14층 가스배관에 매달린 시민 신속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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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4 [10:45]

노원소방서, 아파트 14층 가스배관에 매달린 시민 신속 구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4 [10:45]

 

[FPN 정재우 기자] = 노원소방서(서장 진광미)는 지난 22일 오후 2시께 노원구 소재 한 아파트에서 거주자가 외부 가스배관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특수차(고가차) 등을 통한 신속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는 오후 1시 51분께 접수됐다.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아파트 14층 외벽 가스배관을 잡고 매달려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고가차(68m용)를 신속히 전개함과 동시에 추락을 대비해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등 두 가지 작업을 실시했다.

 

14층까지 전개한 고가차엔 구조대원이 탑승했다. 구조대원은 구조대상자를 흥분시키지 않고 15분 만에 가스배관에 매달려 있는 시민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층 외벽 매달림 사고는 작은 판단 오류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출동과 협업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합적인 구조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공동주택이 밀집한 노원구의 지역적 특성에 맞춰 고층건물 구조훈련과 복합건축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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