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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서소방서, 주택 화재 주민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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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1/24 [11:18]

대구강서소방서, 주택 화재 주민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 시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1/24 [11:18]

 

[FPN 정재우 기자] = 대구강서소방서는 지난 23일 대구 달서구 신당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후 10시 53분께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이웃 주민이 119에 신고했다. 거주자는 가스레인지 상부 후드에서 불꽃과 연기를 확인하고 소화기를 가져와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초기엔 소화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과 위치를 한 번쯤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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