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한 바 있는 신안소방서는 각종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대대적인 군민 참여형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불조심 강조의 달’은 매년 11월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범국민 화재 예방 캠페인이다. 화재 취약 시기 전 군민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전기ㆍ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주택 화재 비중 확대 등으로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 ▲전통시장ㆍ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도서지역 순회 안전교육 ▲의용소방대 합동 캠페인 ▲어린이ㆍ노인 대상 체험형 소방안전체험 운영 등 5대 중점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률 향상을 위해 읍ㆍ면 이장회의, 마을방송, 지역버스 홍보 등을 활용한 생활 속 예방 캠페인을 강화한다.
전기장판ㆍ히터류 난방기기 안전사용 수칙과 문어발식 콘센트 금지 등 겨울철 빈발 원인에 대한 집중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 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고 초기 대응만 제대로 해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각 가정에선 소화기와 감지기 점검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모두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때 안전한 신안을 만들 수 있다”며 “11월 한 달간 다양한 체감형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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