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가 25일 ‘2026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는 화재 발생 우려가 높거나 화재 시 인명ㆍ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을 선정해 화재 예방과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열린다.
심의회에는 소방서장을 위원장으로 한 5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해 대상물의 화재 위험도를 평가하고 등급을 분류했다.
심의 결과 1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소방서는 내년 동안 각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합동소방훈련 ▲화재안전컨설팅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룡 서장은 “산청은 노령 인구가 많아 노유자시설이 중점관리대상에 다수 포함됐다”며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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