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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 산림 인접 주택의 안전, 작은 실천이 큰 산불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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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지웅 | 기사입력 2025/11/27 [11:00]

[119기고] 산림 인접 주택의 안전, 작은 실천이 큰 산불 막는다

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지웅 | 입력 : 2025/11/27 [11:00]

▲ 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지웅

건조한 계절이 시작되면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주택은 주변에 낙엽과 잡초 같은 가연물이 많아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주택과 마을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불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철저한 주변 정비가 중요하다.

 

먼저 주변 가연물 제거가 중요하다. 마른 낙엽, 폐목재, 쓰레기 등을 정기적으로 치워 산불이 주택으로 번지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또한 농업ㆍ생활 쓰레기 소각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금지해야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필요도 있다.

 

전기ㆍ가스 점검 역시 요구된다. 노후 전선이나 누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불씨 발생을 차단하는 것이다.

 

산불은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신속한 행동이 중요하다.

 

사고를 인지했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상황을 정확히 알린다. 그 다음으로는 대피가 최우선인데 산불 진행 반대 방향의 안전지대로 이동한다. 집을 떠날 때는 문과 창문을 닫아 불길 확산을 늦춘다. 이후 현장의 소방과 관계 공무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한다.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비롯되지만 평소의 관심과 안전한 생활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숲과 가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김지웅

 

※ 외부 필자의 기고 및 칼럼 등은 FPN/소방방재신문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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