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김해서부소방서(서장 윤영찬)는 ‘제78회 불조심 강조의 달’과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화재안전조사 대상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기장판 과열, 인덕션 위 물건 적치로 인한 화재 등이 빈번하다.
소방서는 이같은 점을 고려해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에너지저장장치(ESS), 종교시설, 전통시장, 문화집회시설, 물류창고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관계자들에게 전기ㆍ가스ㆍ난방시설에 대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각 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발굴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주요 지도 사항은 ▲전기 분ㆍ배전함 주변 정리 및 소화용구 설치 ▲콘센트용 소화패치 사용 권고 ▲가스 사용시설의 가스타이머 설치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등이다. 안내문 배부와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윤영찬 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기와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화재안전조사와 병행해 생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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