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중부소방서(서장 김현)는 관내 서림초등학교를 포함한 11개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합동 실태조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소방서 예방지도팀이 각 학교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피난ㆍ방화시설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정상 동작 여부 ▲소방계획서 수립 및 이행 여부 ▲피난ㆍ방화시설 주변 장애물 적치 여부 ▲자체점검 실시 현황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문제점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안전한 대피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김현 서장은 “교육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꾸준한 관심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