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가 지난 27일 지리산 일원에서 산행 안전점검과 장터목 대피소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ㆍ조사는 겨울철 기온 하락 등으로 산악사고와 대피소 내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등산로 환경과 대피소 소방시설을 사전에 확인ㆍ관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일정에는 소방공무원 5명이 참여해 등산로에 설치된 구급함의 비치물품 상태와 위치표지목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등산객들에게 겨울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장터목 대피소에서는 화재감지기ㆍ유도등 등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취사기구ㆍ보일러 등 화재취약시설 관리와 비상구 확보 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박해성 서장은 “지리산은 겨울철 기상 변화가 심하고 고지대 특성상 사고와 화재 모두 초기 대응이 어려운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탐방객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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