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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 2025~2026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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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6:00]

강릉소방서, 2025~2026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1 [16:00]

 

[FPN 정재우 기자] = 강릉소방서(서장 이상현)는 지난달부터 내년 2월까지 2025~2026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은 특성상 기온이 낮아지고 건조한 날씨로 화기 사용, 실내 활동이 큰 폭으로 늘어나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시기다.

 

강릉시의 경우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가 사계절 중 39.3%로 가장 높았다. 겨울철 화재 장소는 주거시설이 37.1%로 가장 많았다.

 

이에 소방서는 ‘대형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 목표하에 4대 대책ㆍ11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형 화재 예방 ▲겨울철 화재 안전망 강화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관계기관 협업 및 대응체계 확립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은 부주의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남에 따라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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