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괴산소방서,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 홍보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6:00]

괴산소방서,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1 [16:00]

 

[FPN 정재우 기자] = 괴산소방서(서장 임병수)는 119구급대원의 이송병원 선정 방식인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Pre-KTAS)에 대해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는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를 초기 평가한 뒤 증상에 따라 1~5등급으로 중증도를 객관적으로 분류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가장 적합한 병원을 선정해 이송하는 시스템이다.

 

병원 선정 기준은 환자의 상태와 진료 가능 여부, 국가응급의료정보센터(NEMT), 전문성ㆍ거리 등을 고려한 것이다. 단순히 환자 본인의 희망이나 원하는 병원으로의 이송은 보장되지 않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혈관 수축ㆍ혈압 상승, 혈액 점도 증가, 혈전 생성 경향이 높아지고 겨울철 생활 방식 변화, 감염 증가가 겹치면서 심혈관ㆍ뇌혈관 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이에 구급대원이 객관적 기준에 따라 병원을 선정해 이송하는 체계가 더욱 중요해진 실정이다.

 

임병수 서장은 “응급환자의 생명은 골든타임에 달려있고 구급대원의 중증도 판단과 병원 선택은 응급의료체계의 핵심”이라며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119구급차 이용 인식 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