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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신기시장 화재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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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5:08]

미추홀소방서, 신기시장 화재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9 [15:08]


[FPN 정재우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조주용)는 9일 발생한 신기시장 화재와 관련해 소방대의 정확한 초기 상황판단과 신속한 화점탐색 지휘로 화재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시장 내 점포에서 연기가 배출되는 상태로 최초 신고됐다. 불꽃이 직접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연기 흐름, 온도, 냄새 등 외부 징후를 기반으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현장 지휘관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출동한 각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 진입팀을 구성했다. 구획별 연기 유입 경로 추적,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화점 확인, 연소확대 저지 등 체계적인 화점탐색 임무를 부여해 시장 밀집 구조로 인한 시야 제한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수색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대원들은 복잡한 점포 구조와 좁은 통로에도 신속하게 내부를 탐색해 화점을 정확히 찾아냈다. 이후 즉각적인 진압으로 연소 확대를 차단했다. 이번 화재로 점포 일부가 연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도착 당시 외부에 보이는 건 연기뿐이었지만 대원들의 전문적인 화점 탐색 능력과 현장 지휘의 정확성이 피해 최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전통시장과 같은 밀집구역 화재에서는 이러한 체계적 탐색 지휘가 모범적인 대응 사례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시장 구조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현장 상황 판단과 인명구조ㆍ진압 훈련을 지속해 시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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