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중부소방서, 전통시장 지하 매립식소화장치 작동훈련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5:33]

서울중부소방서, 전통시장 지하 매립식소화장치 작동훈련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9 [15:33]

 

[FPN 정재우 기자] =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유동 인구가 많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백학시장(신당동)의 화재 대비를 위해 매립식 비상소화장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립식 비상소화장치는 도로나 길가 내부에 완전히 매립돼 있어 평소에는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면 이 장치의 상부 덮개를 열고 내부에 호스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주변 상인ㆍ시민이 쉽게 이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 백학시장은 건물이 밀집되고 화재 시 좁은 통로나 밀폐 공간이 많아 연소 확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기존 소방용수시설과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훈련을 실시해 초기 진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김준철 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용 화기의 잦은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은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화재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민ㆍ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