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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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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31 [11:00]

인천서부소방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31 [11:00]

 

[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박청순)는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1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후 12시까지 총 5일간 운영된다. 소방서는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천 지역 연말연시 기간에 총 36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2명, 재산피해 약 1억7300만원의 피해로 이어졌다. 연평균 화재 발생 건수는 12건, 일평균으로는 1건 수준이며 인명피해는 연평균 0.7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화재 사례로는 ▲2022년 강화군 선원면 주택 화재 ▲2023년 옹진군 영흥면 주택 컨테이너 화재 ▲2024년 미추홀구 주안동 주택 화재 등 생활공간 사고가 많았다.

 

특히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연휴 기간 중 관리 소홀, 취약시간대 활동 증가 등이 화재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소방서는 이같은 점을 고려해 ▲화재취약시설 대상 24시간 감시체계 운영 ▲의용소방대와 합동 순찰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 ▲다중이용시설 및 주택가 중심 예방 순찰 강화 ▲연말연시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홍보 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설ㆍ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경찰ㆍ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청순 서장은 “연말연시는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동시에 높아지는 시기”라며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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