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광진소방서(서장 박용호)는 피난약자 안전 확보를 위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화재 상황에서 돌봄 공백 아동,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시민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다.
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요원이 기존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시민에게 전화ㆍ문자 등을 통해 대피를 직접 안내한다.
구조대상자의 위치, 신체적 특성, 도움이 필요한 사항 등이 함께 공유돼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효과적인 구조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가입 희망자는 QR코드를 활용해 신청 가능하다. 보호자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어 현장 활용도가 높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광진소방서는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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