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는 지난 5일 한국안전체험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날아라 새들아 Festival’ 행사에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5명이 참여해 오전ㆍ오후 2개 조로 나눠 운영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과 물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 체험, 어린이용 방화복 착용 체험, 소방 종이모형 만들기, 메타버스 기반 소방안전 체험 등이 진행됐다. 소방서는 어린이들이 화재 초기 대응 방법과 응급처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차량용ㆍ주방용 소화기 비치 홍보와 외국인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책자 배부, 부채ㆍ텀블러 등 기념품 제공,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를 병행했다.
심규삼 서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는 안전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