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음성소방서(서장 장현백)는 야외활동이 들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철 캠핑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하고 6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에 접어들며 캠핑 등 야외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사ㆍ난방기구 사용 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화기 사용 전 안전 점검 ▲텐트 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화기 사용 시 텐트 밖 일정 거리 유지 ▲텐트 화기 사용 금지 ▲화기사용 시 잔불 정리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장현백 서장은 “캠핑은 잠깐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사용과 환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며 “출발 전 안전장비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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