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지난 6일 관내 공사장 근로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비해 근로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사장 근로자와 현장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선 서장은 “공사장은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인 만큼 사고 발생 초기 신속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 보호를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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