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현대엔지니어링 건물 화재대피 본훈련에 대비해 6일 지하 2층에서 대피요령 특화 사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형 건축물에서의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난대피를 유도하고 근무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먼저 제1강의실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피난대피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실제 현대엔지니어링 건물 구조를 반영한 ▲화재 시 행동요령 ▲피난경로 확인 및 이동 방법 ▲연기 발생 시 대피 자세 ▲비상구 및 계단 이용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담당 소방공무원은 다수 인원이 근무하는 업무시설 특성을 고려해 혼잡 상황에서의 질서 유지와 신속한 이동, 층별 대피 유도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 제2강의실에서는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 요령을 직접 익히며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만석 서장은 “현대엔지니어링 건물과 같은 대형 업무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전 교육을 바탕으로 본훈련에서는 실제 상황과 같은 피난대피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훈련은 이번 사전 교육 내용을 기반으로 실제 화재 상황 가정하에 시행된다. 건물 내 전 직원이 참여한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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