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괴산소방서(서장 양찬모)는 지난 5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자 체험장을 조성했다. 행사에는 약 500명이 방문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체험 ▲미래소방관 체험(물소화기 사용 및 방화복 착용) ▲소방차 포토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어린이 소방안전 O/X퀴즈 ▲비응급 신고 자제 및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화재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혔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임시응급의료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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