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령아)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산불예방수칙 숙지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중 봄철 화재는 총 298건으로 겨울철(327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봄철 화재 298건 중 60% 이상이 ‘부주의’에서 비롯됐다.
소방서는 쓰레기 소각, 허가되지 않은 곳에서의 야영ㆍ취사, 인화성 물질 소지, 담뱃불 무단 투기 등 일상 속 사소한 실수가 건조한 날씨와 맞물려 대형 화재나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한 점을 SNS 등 매체를 활용해 홍보 중이다.
김령아 서장은 “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져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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