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정상기)는 지난 6일 가좌동 소재 식당 데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6분께 식당 앞 설치된 야외 데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를 인지한 관계인은 소화기를 가져와 자체 진압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조치했다.
소방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소화기 비치와 사용법 숙지 등 평소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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