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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반복 화재발생 대상 맞춤형 화재예방 추진


화재다발 대상 현장지도ㆍ대피안내ㆍ체험홍보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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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1:00]

대전동부소방서, 반복 화재발생 대상 맞춤형 화재예방 추진


화재다발 대상 현장지도ㆍ대피안내ㆍ체험홍보 병행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7 [11:00]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는 최근 10년간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대상을 중심으로 ‘반복 화재발생 대상 맞춤형 화재예방 추진’ 특수시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3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대상은 총 35개소이며 이 가운데 공동주택이 28개소로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생활형 부주의와 주거시설 중심의 화재 위험요인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시책 시행 과정에서 소방서는 화재다발 대상 현장 방문과 화재사례 중심 안전컨설팅, 생활형 화재예방 교육 등을 통해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체적으로는 복도ㆍ계단ㆍ비상구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음식물 조리, 전기ㆍ배터리, 흡연 부주의 등 생활 속 화재위험요인 제거도 함께 지도한다.

 

아울러 공동주택 28개소를 대상으로 피난시설 유형에 따라 총 10종의 맞춤형 대피안내문을 제작해 각 아파트 특성에 맞게 배부ㆍ게시할 예정이다. 안내문에는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구, 완강기, 옥상대피 가능 여부 등 공동주택별 피난시설 현황과 화재 시 대피요령이 반영됐다.

 

안정미 서장은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대상은 생활환경과 습관적 위험요인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계인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예방활동과 피난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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