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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보이는 소화기’ 설치ㆍ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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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1:30]

구로소방서,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보이는 소화기’ 설치ㆍ캠페인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7 [11:30]

 

[FPN 정재우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정진기)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구로2동, 구로동교회 인근 주거 밀집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서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하고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좁은 골목길 등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거나 곤란한 지역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를 비치함으로써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소방서는 구로2동 주민센터,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골목길, 노후 주택가 등 화재 취약 주요 거점 20개소에 ‘보이는 소화기함’ 20개를 설치하고 소화기 40개를 비치했다.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차 진입 불가 구간 내 20~30m 간격으로 배치됐다.

 

화재 예방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홍보와 119 안심콜 서비스 안내를 병행했다.

 

 

정진기 서장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이웃이 함께 사용하는 보이는 소화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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