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 6일 가야산 용문폭포 일원에서 2026년 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등산철을 맞아 산악사고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산악사고 대응 장비 사용을 숙달하고 안전한 임무 수행력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119구조대원과 펌프차 구조대원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구조대원 안전사고 방지교육 ▲구조활동 표준작전절차(SOP) 및 구조장비 이론교육 ▲로프 매듭 및 다중확보(앵커) 구성 실습 ▲수평구조 및 하이라인 시스템 구축 ▲소방드론을 활용한 수색 ▲실전형 시나리오 기반 종합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실제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적용훈련을 통해 구조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유진 서장은 “봄철은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반복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구조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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