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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사안전포럼, 오는 14일 영산대서 춘계 포럼 개최

AI 화재감식, 인산철 배터리 폭발 사례 등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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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9:13]

과학수사안전포럼, 오는 14일 영산대서 춘계 포럼 개최

AI 화재감식, 인산철 배터리 폭발 사례 등 주제발표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6/05/07 [19:13]

[FPN 최누리 기자] = 한국과학수사안전포럼(회장 길경석, 이하 안전포럼)은 오는 14일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2026년 춘계 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안전포럼과 한국공안행정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관련 분야 연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산업안전ㆍ산업보건과 법의학ㆍ법과학, 과학수사ㆍ화재ㆍ폭발ㆍ공공안전 등 세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선 ▲파이썬 기반 비전 AI 화재감식 개선 방안 연구 ▲과학수사 시 개인안전보호구 솔루션 ▲재난원인조사 현업 활용 기술 ▲컴퓨터 비전 기반 멀티미디어 포렌식 등이 발표된다.

 

두 번째 세션의 경우 ▲낙동강 하류 수환경에 따른 익사체 장기조직에서의 플랑크톤 DNA 검출 ▲10ㆍ29 이태원 사건의 법의학적 고찰 ▲항공 승무원의 우주방사선 노출과 직업성질환 조사 연구 ▲존 콜리어의 그림 ‘클리타임네스트라’ 속 혈흔 형태 분석 등이 다뤄진다.

 

마지막 세션에선 ▲AI 기반 디지털 운영 정보 분석을 통한 ESS 사고 대응 ▲전복선박 현장감식 사례 ▲급조폭발물로 인한 폭발이 DNA 분석에 미치는 영향 ▲건설현장 화재 예방을 위한 기획조사 사례 ▲인산철 배터리 폭발 사례 등이 소개된다.

 

포스터 발표도 진행된다. 주요 주제는 난연 보온재 훈소에 따른 화재 위험성,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사고 원인분석 등 24건이다.

 

길경석 회장은 “이번 포럼은 과학수사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가와 사회 안전 확보에 이바지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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