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 참여기업 공모오는 27일까지 접수, 진출 희망 시장 구분해 맞춤형 컨설팅 제공[FPN 김태윤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제품 상용화나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재난안전기업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35개 기업을 모집한다. 행안부는 각 기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시장에 따라 국내외 사업화 역량 강화와 해외규격 인증 취득으로 분야를 구분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내 사업화 분야에선 공공 조달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제품ㆍ기술 고도화 등 국내 판로 개척을 위한 컨설팅, 해외 사업화 분야에선 해외 조달 시장 진입과 수출 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외규격 인증 취득 분야에선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획득을 돕기 위한 컨설팅은 물론 인증비, 시험 접수비 등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도 함께 지원한다.
공모 신청 방법과 선정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행안부 누리집(mois.go.kr)이나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ks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정부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갖춘 재난안전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재난안전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