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성호선)는 성호선 본부장이 8일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위한 훈련에 매진 중인 아산소방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전국 시ㆍ도별 소방공무원은 물론 의용소방대 등 민간 소방력까지 참여해 각종 소방기술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39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는 오는 11~13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다. 화재ㆍ구조ㆍ구급 전술, 의용ㆍ민간소방대 경연 등 15종목으로 치러진다.
충남 대표 선수단은 14개 종목에 47명이 출전한다. 선수단은 지난달부터 충청소방학교 등에 마련된 훈련장에서 연일 훈련을 이어왔다.
성 본부장은 4명의 대원이 한 팀으로 2단계 출발선과 5단계 구조 전술 구간을 17분 이내 수행하는 응용 구조 전술, 지휘자 1명과 대원 5명으로 구성돼 제한된 시간 내 인명 탐색ㆍ구조를 수행하는 신속 구조 종목 훈련 현장을 참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고강도 훈련 속에서도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임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성 본부장은 “훈련 과정에서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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