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덕소방서(서장 남득우)는 오는 11~13일 중앙소방학교(충남 공주시 소재)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 경연대회’에 구조전술ㆍ구급술기 등 5개 분야에 대전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19개 시ㆍ도 소방본부에서 선발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56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 기술 경연으로 개최된다.
대덕소방서는 대전을 대표해 ▲구조전술 ▲최강소방관 ▲구급전술 ▲구급술기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등 총 5개 분야에 정예 대원들을 출전시킨다.
특히 구조전술 분야는 2025년 전국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던 종목이다. 선수단은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남득우 서장은 “대전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대원들의 자긍심이 남다르다. 오랜 시간 땀 흘려 준비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전 소방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이번 경연의 기술이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전 역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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