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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안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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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17:02]

거창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안전지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08 [17:02]

 

[FPN 정재우 기자] =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주요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안전지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도는 대규모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사찰의 자율안전점검ㆍ소방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소방서는 연수사, 송계사, 금봉암, 고견사 등 4개 전통사찰을 방문해 ▲주방 및 보일러실 내 가연물 방치 여부 ▲소화기 및 소방시설 비치 상태 ▲전기시설 안전 관리 상태 ▲쓰레기 소각 행위 금지 등 주요 화재 예방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는 20일까지는 전통사찰 4개소와 화재에 취약한 일반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훈련 등을 실시하고 소방 간부 1:1 안전 담당제를 운영하기도 한다.

 

강호봉 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산림과 인접해 있고 목조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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