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검단소방서(서장 오원신)는 본서 의용소방대 연합회(회장 전재근)가 8일 서구 왕길동에 위치한 종다리어린이공원에서 고령 주민들을 위한 ‘5월 가정의 달 맞이 국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된 고령 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검단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2015년부터 매년 어버이날마다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은 아침부터 준비한 국수 등을 주민들에게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화재예방수칙과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기도 했다.
관내 온누리병원에서는 부스를 마련해 주민들의 혈압 등을 측정하며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전재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즐겁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원신 서장은 “봉사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검단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정말 뜻깊은 일을 하셨다”며 “소방서도 지역주민들을 생각하고 항상 봉사하는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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