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령아)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현장대응단, 운남119안전센터, 영종119구조대가 총 3회에 걸쳐 참여한다. 각 소방대는 전망대와 주탑 내부 등에서 신속 대응과 현지 적응을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훈련은 ▲전망대 인명구조 경로 파악 ▲승강기 갇힘 사고 대비 승강기 조작방법 숙지 ▲현장진입 및 화재진압 적응 등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대원들은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진입로와 비상 승강기, 피난 계단 동선을 사전 파악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현장 투입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김령아 서장은 “현지적응훈련의 목적은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재난 발생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있다”며 “전망대가 즐거울뿐 아니라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태세를 상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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