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동부소방서(서장 심춘섭)가 지난 14일 소방용수시설 설치 장소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소방서는 지난 2월 발생한 대한송유관공사 경산저유소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에 대비해 화재 취약 지역 내 신속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한 이번 심의회를 열었다.
심의회 결과 산림 인접 마을, 다수 화재 발생 이력이 있는 지역의 화재취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지 6개소 중 3개소를 선정했다.
심춘섭 서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산림 인접 지역 내 비상소화장치 설치 등을 통해 유사시 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ㆍ재산피해 저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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