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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방서장, 봄철ㆍ부처님 오신 날 대비 공사장ㆍ사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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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15:00]

양산소방서장, 봄철ㆍ부처님 오신 날 대비 공사장ㆍ사찰 점검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5 [15:00]

▲ 공사장 화재 예방 현장점검ㆍ안전컨설팅 © 양산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14일 GS자이 파크팰리체 건설현장(평산동 소재)과 전통사찰인 미타암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관서장 현장지도ㆍ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오전에 GS자이 파크팰리체 건설현장에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최경범 서장은 관계자 면담을 통해 공사장 내 화기 취급 시 안전관리자 배치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용접ㆍ용단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티 화재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 구축과 피난동선 확보를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준비 중인 미타암에서 사찰 책임자와 면담하며 연등 설치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요인, 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유지ㆍ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 전통사찰 화재 예방 현장점검 © 양산소방서 제공

 

최경범 서장은 “건설현장과 사찰은 작은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라며 “관계인 중심의 철저한 자율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양산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전통사찰 9개소에 대해 '소방간부 1:1 안전 담당제'를 운영하며 가스ㆍ전기ㆍ취사기구 등 화재 위험요소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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