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소방청장, 12~16일 인도네시아ㆍ베트남 방문한국 소방 장비ㆍIT 기반 시스템 알려 해외 진출 지원 위해 추진
[FPN 박준호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이 동남아시아를 찾아 세일즈 외교 소방 행보에 나선다.
소방청은 김승룡 청장이 12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 국외 출장은 대형ㆍ다변화되는 글로벌 재난 환경 속에서 국제적 연대를 다지고 우수한 한국 소방 장비와 IT 기반 시스템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한국형 119긴급신고시스템’의 시범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인도네시아가 통합 신고ㆍ출동 시스템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만큼 양국은 향후 전방위적인 기술 교류와 경험 공유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베트남과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국내 소방 제품의 현지 진출을 위한 규제 완화와 판로 개척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현지에 진출한 한국 소방 업체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승룡 청장은 “이번 국외 출장은 대한민국 소방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소방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통해 재외국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대한민국 소방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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