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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 최우수상 등 입상


박성혁 소방사 2위, 허정원 소방사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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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17:40]

종로소방서,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 최우수상 등 입상


박성혁 소방사 2위, 허정원 소방사 15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5 [17:40]

 

▲ 제15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성혁 대원을 축하해주고 있는 장만석 서장과 직원들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14일 서울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2위)과 1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소방공무원 31명(남 27, 여 4)이 참가해 규정포즈와 자유포즈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균형 잡힌 신체, 소방관으로서의 이미지와 표현력을 겨뤘다.

 

대회는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규정을 준용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프론트 더블 바이셉스, 프론트 랫 스프레드, 사이드 체스트 등 다양한 규정포즈와 자유포즈를 통해 현장 소방관의 강인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심사는 균형ㆍ대칭, 근육 형태, 근육 크기, 자유포즈 완성도, 소방 이미지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오른쪽)이 최우수상을 차지한 종로소방서 박성혁 대원에게 시상했다. © 종로소방서 제공 

 

종로소방서에서는 현장대응단 소속 박성혁 소방사와 허정원 소방사가 출전했다. 박성혁 대원은 뛰어난 근육 균형감과 완성도 높은 자유포즈를 선보이며 최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허정원 대원 역시 강인한 소방관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상위권인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는 단순한 체력 경연을 넘어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몸짱소방관 달력 제작 사업과 연계돼 의미를 더했다. 대회 상위 입상자들은 향후 달력 화보 촬영에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소방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최우수상을 차지한 박성혁 대원 © 종로소방서 제공 

 

▲ 허정원 대원과 장만석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 단체사진 © 종로소방서 제공 

  

▲ 15위 허정원 대원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현장 활동과 각종 훈련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체력 단련으로 값진 성과를 거둔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강인한 소방관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체력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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